오전 수업: Apache job optimizing~~ 카이 면접때문에 못들었다ㅠ
- 어떤 문제를 적을 때, 너무 멋진 말로 적으려 하면 디테일이 없어진다.
- 아이디어에 대한 pros, cons를 비교하는데 ‘문제 당사자’의 관점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작성해서 비교하는 의미가 없다.
- 폐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폐암 약을 살까? 폐암 말기인 사람이 뭐라도 하기 위해 폐암 약을 살까? 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상황이느냐에 따라 고통 정도가 달라진다.
그냥 안전품질관리팀보다 “리콜 명령이 떨어진” 안전품질관리팀의 고통이 더 클 것
- 교통편이 지연되는걸 알려주는 것만으로는 지각하지 않게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을 보장할 수 없다. 교통편을 추가를 하던, 빠르게 하던 모빌리티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
- 구체화가 덜 되어있거나 다른 방향으로 되어있으니 구린 아이디어
- 만약 고통의 크기가 크더라도 빈도가 적으면 풀 이유가 없다.
- 카닥: 공업사 평점, 위치, 견적만 알려줌. 판단은 소비자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견적서를 여러 곳에서 받아와서 판별하고 평점을 매겨주는 시스템을 만들자. → data produ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