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2M4의 Try, Except에서 예외처리를 잘못 배웠나? 하는 부분은..
try 안에 모든 코드가 들어가있다면 except를 할 이유가 없다. try를 하다가 의도된 에러가 나면 그때 except로 들어가든, 정상적으로 동작하면 else로 들어가든, if-else처럼 생각해야된다.
while not empty: get() 이것도 while 조건문에서 empty 였지만 get()을 호출하기 전에 다른 프로세스가 먼저 가져가서 get 할게 없을 수도 있다. empty check와 get이 atmoic하지 않다는 점을 조심해야 한다.
스크래핑할 때 IP밴 안당하는 polite한 크롤러를 만들어야 한다.
데이터 API를 만들어준 것도 단순히 데이터 제공뿐만 아니라 어떻게 쓰는지도 관찰하기 위한 용도이다.
유튜브 숏츠도 처음엔 양도 별로 없어 재미없고 관심없는 영상이 떴지만, 계속 밀어주다보니 조회수도 잘나오고 수익도 잘나오게 되어 크리에이터들도 점점 숏츠를 더 많이 만들게 되었다.
단어 sampling의 목적? 표본을 추출하여 시간을 절약할지 vs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정제할지
Wordcloud를 왜 만들까? 단어의 빈도와 강도를 둘 다 한 번에 표현하기 위한 수단. 빈도는 크기로, 강도는 색깔로 구분할 수 있다. (적외선 안경은? 적외선을 보기 위한 수단.)
데이터 자체만 보는 것보단 맥락을 같이 이해하는게 가치를 창출하는 길.
시각화 요청자가 ‘저런게 보고싶다’만 있고 어디에 어떻게 쓰겠다는 생각이 없다면 의미가 없는 행동. 모집단에서 표본을 추출해도 거의 동일한 결과일텐데. 프로토타입을 먼저 보여주자
Amazon Linux vs Ubuntu? 익숙함보다는 상황에 맞는지. 내 프로젝트에는 맞지만 회사와는 맞지 않을 수도 있고. ubuntu를 쓰는 기업이 많다면 amazon linux가 불리할 수도 있고.
user-data vs container? 어디에 어떤 코드를 둬야 할까?
최근 업데이트가 5년된 라이브러리 vs 한 달에 한두번 업데이트하는 라이브러리.
컨테이너 이미지 내에 무거운 라이브러리, 어떤 앱은 안쓰기도 하는 라이브러리라면 user-data로 설치하는게 나을 수도 있음. 그렇다고 모든 기능을 다 쪼개기에는 버전 관리가 너무 힘들다.
동일한 컨테이너이지만, EC2 성능을 평가하고 싶어서 configuration을 바꾼다면 user-data만 건드려서 간편하게 테스트할 수 있을것
조별활동시 갈등: 안전한 공간에서 익숙해지다보면 현업 어떤 회사를 가던 익숙해질 것이다. 여기 부트캠프에서 자주 의견을 피력해보자.
몸 관리.. 내가 평생을 살아온 방식을 바꾸기 쉽지 않다. 내 몸 사용 설명서를 다시 적어보자.
대기업은 규칙 잘 지키고 사고치면 안되지만, 스타트업은 규칙도 없고, 피드백도 이상한게 들어올 수 있다. 스타트업에서는 수동적으로 있으면 망한다. 둘 다 장단점이 있는거니까 주변 환경을 잘 이용하자! 살면서 수많은 환경에 있다 온 사람들을 만나게 될텐데, 불편해하지 말고 의식적으로 어울릴 생각을 해보자.
이상한걸 만들고 의미 부여를 계속하지 말고.. 초기에 세운 목표를 계속 상기하자. 필요가 없는 내용이라면 kill하고 다시 시작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