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견도 내가 말로 표현하기가 정말 힘들다..
모니터 닦는 일 회고하기!
모니터 닦기 위해 찢어 쓰는 일화용 알콜 티슈를 썼다. 내 고정관념에 기반해서 설명서 안읽고 마구 닦아서 잘 안닦였지만, 상자 보고 설명서 발견해서 그대로 따라서 하니까 너무 잘 닦이더라.
일상생활의 태도와 일할 때의 태도가 다르다..
회고
ex) Time Boxing을 써보자! (너무 애매함, 구체적이지 않음) / 자료 찾을 때 공식 문서를 보자. (시간을 얼마나 투자해서 볼지 등)
회고란 내 머릿속에 있는 학습 machine의 성능을 개선하는 것이다.
요구사항에 없었던 내용도 고민하고 도전하자(X) → 도전하게 된 계기가 뭔지,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었는지를 적으면서 나중에 다른 과제에서 비슷한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한다.
하고 있는 일들의 우선순위가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조정해야 한다.
→ 내가 우선순위를 직접 정하고, 어떤 일을 할 지 판단해야 한다.
오늘 납부하면 면제되는 가산세 30만원 vs 가산세 내고 동료와 일 1시간 더 하기 : 어느 것이 더 가치 있을까?
급한 것들 중에서도 중요도를 잘 따져봐야 한다.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자동화를 하자.
급한 것, 중요한 것 중 사람들은 급한 일을 우선순위를 높게 두지만,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회고를 더 잘 할 수 있다.
W1M3에서 추가 요구사항으로 SQL 코드를 만들 때, 기존 JSON 코드는 W1M3에 작성했다면 갑자기 생긴 추가 사항은 브랜치를 따로 파서 롤백도 고려할 수 있도록 하자.
Jupyter Notebook 파일에서 제발 import는 맨 앞에 쓰자.